실리콘밸리 문화
-
첫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실리콘밸리 2019. 8. 10. 00:02
실리콘밸리 스타트업과 일을 하다보니 문화적으로도 업무적으로 느끼고 배우는게 많다. 그중 하나는 '브라운백 미팅'이다. 처음에 앨리슨이 브라운백 미팅을 하자고 하길래 '그게 뭐야? 먹는건가 ?" 했다. 그리고 뜻을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게 나온다. 브라운 백 미팅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 간단한 스낵류를 조그만 갈색 종이봉투(Brown bag)에 넣어 주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식이나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는 상향식 회의 방식이다. (출처: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A0%84%EB%82%A8%EB%8F%84-%EC%9D%BC%EC%9E%90%EB%A6%AC%C2%B7%EA%B2%BD%EC%A0%9C%ED%98%84%EC%95%88-%E..